한 줄 해석 — 지앤푸드가 9년간 춘당장학회에 기부한 약 25억원을 연 단위로 나누면 연평균 3억원 안팎으로, 이번 1억원은 기존 장학 사업과 별도로 새 분야(의료 교육)에 처음 배정된 금액이다. 같은 기사에 함께 소개된 유진그룹, 에콜리안 정선, 에이스침대 사례처럼 추석 전후로 기업들의 교육·소외계층 기부 소식이 이어지는 흐름 중 하나다.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를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연세대 의과대학 신축·증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전날 연세대 의료원에서 열렸으며 홍경호 지앤푸드 대표와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최재영 연세대 의과대학장 등이 참석했고, 기부금은 의과대학 교육 환경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앤푸드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9년간 춘당장학회에 약 25억원을 기부해온 장학 사업의 범위를 이번에 의료 교육으로 넓혔다. 춘당장학회는 김포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까지 학생 885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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