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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건설업 고령화 심화…메가특구 인력 수요 대비해야"

뉴시스 · 2026년 9월 30일

한 줄 해석 — 본문에서 4월 인상된 퇴직공제부금 일액이 휴게시설 개선·휴가지원·출산지원금 등 복지사업 재원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함께 언급됐다. 포용금융 협약은 전북은행·하나은행에서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경남은행으로 확대돼 왔고, 다음 달 시중은행까지 넓히는 업무협약이 추진된다는 점은 이후 발표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30일 서울 중구 건설근로자공제회를 방문해 업무보고회를 열고, 건설업 고령화와 숙련인력 부족에 대비해 청년 유입 확대와 현장실습 중심 인력양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메가특구의 반도체 팹, 데이터센터 등 건설 관련 숙련인력 수요에 선제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이날 건설노동자 금융 지원 확대 방안도 논의됐는데, 전북은행·하나은행에 이어 BNK금융그룹, 부산은행, 경남은행이 건설노동자 전용 금융상품을 운영 중이며 다음 달 포용금융 취급은행 확대를 위한 협약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4월부터 인상된 퇴직공제부금 일액으로 추가 수납된 재원을 활용해 휴게시설 개선, 휴가지원, 출산지원금 등 복지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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