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본문은 특성화고·전문대에 첨단 나노 장비와 전문교육 인력이 부족해 기업 수요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을 과제로 지적하는데, 이 사업은 나노종합기술원·한국나노기술원 등 시설·인력을 갖춘 기관들이 그 공백을 메우는 방식으로 설계돼 있다. 73.5%라는 취업률은 교육생 2840명 중 수료자 2685명을 기준으로 산출된 수치로, 사업의 실효성을 가늠하는 근거로 제시됐다. 올해는 기존 특성화고·전문대 대상 과정에 더해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용 '엔지니어 과정'이 시범 운영되므로, 대학 졸업자라면 지원 자격 확대 여부를 확인해볼 만하다.
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가 2013년부터 운영해온 '나노융합기술인력양성'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교육생 2840명 중 2685명이 수료(수료율 94.5%)했고, 이 중 1973명(73.5%)이 취업에 성공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경기도·대구시·경상북도 등이 협력해 특성화고·전문대 졸업자 대상 '장비운용', '장비유지·보수' 과정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올해는 4년제 대학 졸업자 대상 '엔지니어 과정'을 시범 운영한다. 올해도 200명이 교육에 참여 중이며,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 등 나노기술 관련 기업의 생산·제조·연구 인력 채용으로 이어지고 있다. 나노 분야 실무 인력을 희망하는 특성화고·전문대·대학 졸업(예정)자에게 무상 교육과 취업 연계가 함께 제공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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