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73개 출품작 중 21개만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는 수치는 이 대회의 수상 기준이 까다롭다는 근거가 된다. 본문에 따르면 참가 학생들은 후원사가 제공한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를 지원받아 아이디어를 구현했는데, 이런 실습 지원 여부는 참가를 준비하는 학생이 미리 확인해볼 만한 부분이다.
산업통상부와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한 '제27회 대한민국 반도체 설계대전' 시상식이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올해 73개 작품이 출품돼 예선과 본선을 거쳐 21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대통령상은 1위를 차지한 연세대학교 팀에게 돌아갔다. 참가 학생들은 후원사가 제공한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로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고, 시상식 전 내빈에게 직접 작품을 시연했다. 반도체 설계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회로, 관련 전공으로 진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참고할 만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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