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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식도 못한 임광현…국세청 직원들에 "함께해 감사" 작별 인사

뉴시스 · 2026년 10월 15일

한 줄 해석 — 전날 비서실장으로 깜짝 발탁되고 하루 만에 임명장이 수여된 일정은 이임식조차 준비할 시간이 없었던 인사였음을 보여준다. 메시지에서 승진 기회 확대와 근무 환경 개선을 과제로 직접 언급한 점은 국세청 내부에서 이 사안들이 미완의 현안으로 남아있음을 시사한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전격 발탁되면서 이임식도 치르지 못한 채 청와대로 자리를 옮겼다. 15일 국세청에 따르면 그는 이날 오전 직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지난 1년 3개월간의 노력에 감사를 전하고 변화를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승진 기회 확대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힘썼지만 떠나는 지금 아직 챙기지 못한 부분이 마음에 남는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임 실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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