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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노조, 삼성전자에 직접 교섭 요구…“인사·보상 실질적 사용자”

전자신문 · 2026년 10월 6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인사·보상제도의 실질적 결정 주체로 삼성전자를 지목하며 직접 단체교섭을 요구하고 나섰다. 삼성전자가 교섭 절차에 응하지 않으면 노동위원회를 통해 사용자성 판단을 구하겠다는 방침이어서 이번 갈등이 계열사 간 인사·보상 결정 권한을 둘러싼 공방으로 확대될 지 여부가 주목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조는 6일 삼성전자 대표이사 앞으로 '인사·보상제도의 공통 기준과 운영·변경에 관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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