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삼성전자 들어온게 인생 최대 업적”…성과급 30억 부부 “진지하게 서민 탈출한 것 같다”

전자신문 · 2026년 10월 10일

한 줄 해석 — 연봉 8000만원대 직원의 세전 성과급 추산치 7억5000만원은 이번에 화제가 된 '부부 합산 30억원'이 어느 정도 규모인지 가늠하는 기준선이 된다. 같은 기사에서 삼성전자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00조원을 넘어선 것이 이번 특별성과급 지급의 배경으로 언급됐다. 다만 실제 지급액은 개인별 연봉·직급·사업부 성과에 따라 달라지며, 세율은 소득세 최고세율 45%에 지방소득세를 더해 49.5%가 적용된다는 점도 함께 확인할 부분이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에 함께 근무하는 직장인 부부가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앞으로 받을 성과급이 최소 30억원 이상이라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 삼성전자 DS부문은 지난 7일 반도체 특별경영성과급 지급 계획을 사내 공지했으며, 지급은 내년 정기주주총회 직후인 3월 말로 예정됐다. 특별성과급은 내년 소득으로 과세돼 소득세 최고세율 45%, 지방소득세 포함 49.5%가 원천징수된다. 업계는 연봉 8000만원대 초반 메모리사업부 직원의 내년 성과급을 세전 약 7억5000만원 수준으로 추산하고 있다.

  • #삼성전자
  • #성과급
  • #반도체
  • #DS부문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전자신문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