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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 청소노동자 “인원 늘었는데 용역비는 삭감”

매일노동뉴스 · 2026년 10월 23일

한 줄 해석 — 성공회대 시급 1만320원과 타결 대학 시급 1만960원 비교는 교섭 결렬이 실제 임금 격차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올해 개정 노조법 시행으로 원청교섭이 가능해졌지만 16개 대학 중 성공회대·덕성여대·인덕대 3곳만 원청교섭을 진행 중이라고 밝혀, 제도 변화가 아직 널리 확산되지 못한 상태임을 함께 전한다.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대학 청소노동자들이 22일 성공회대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용역비 인상을 촉구했다. 성공회대는 올해 경비인력을 1명 더 채용했지만 용역비는 9억7천만원에서 9억5천만원으로 삭감됐고, 원·하청 교섭 모두 결렬돼 조정중지 상태다. 성공회대 청소노동자는 지난해 집단교섭 타결 실패로 최저임금인 시급 1만320원을 받고 있으며, 타결한 다른 15개 대학 노동자는 시급 1만960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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