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52.1%는 2003년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로, 앞으로 발표될 임금격차 통계와 비교할 기준점이 된다. 같은 조사에서 비정규직의 국민연금 가입률(36.5%)과 고용보험 가입률(54.0%)도 함께 집계돼, 임금 격차와 사회보험 가입 격차가 동시에 벌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간제 노동자를 제외하면 비정규직 임금상승폭이 1.1%에서 2%로 바뀐다는 설명도 통계 해석 시 참고할 부분이다.
국가데이터처가 21일 발표한 '202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에 따르면 비정규직 월평균 임금은 정규직의 52.1%로 2003년 통계작성 이래 최대 격차를 기록했다. 정규직은 405만2천원, 비정규직은 211만2천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0%, 1.1% 올랐다. 비정규직 규모는 867만1천명, 전체 임금근로자 대비 비중은 38.5%로 역시 통계작성 이래 최대치다. 국가데이터처는 시간제·고령노동자 증가를 원인으로 꼽았지만, 최저임금 인상 부진이 격차 해소를 막았다는 지적도 나온다.
- #비정규직
- #정규직
- #임금격차
- #최저임금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매일노동뉴스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