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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정규직 405만원·비정규직 211만원…월평균 임금 격차 역대 최대

아웃소싱타임스 · 2026년 10월 22일

한 줄 해석 — 시간제 근로자를 제외해도 비정규직 월평균 임금은 309만8000원으로 정규직보다 95만4000원 낮아, 격차 확대가 단순히 시간제 증가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는 근거가 된다. 같은 조사에서 전체 비정규직 증가분 10만3000명보다 많은 13만5000명이 60세 이상에서 늘었고 29세 이하·40대는 오히려 줄어, 연령대별로 비정규직 진입 양상이 엇갈렸다. 국가데이터처는 이 임금 수치가 근로일수·근로시간 차이를 반영하지 않은 값이라고 밝혔으므로, 통계를 인용할 때 이 전제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올해 6~8월 정규직의 월평균 임금은 405만2000원, 비정규직은 211만2000원으로 격차가 194만원까지 벌어져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정규직 임금은 1년 전보다 4.0%(15만6000원) 올랐지만 비정규직은 1.1%(2만4000원) 오르는 데 그쳐 격차가 13만2000원 커졌다. 8월 비정규직 근로자는 867만1000명으로 전체 임금근로자의 38.5%를 차지해 역대 최고 비중을 기록했으며, 60세 이상(318만명, 13만5000명 증가)이 증가세를 주도했다. 국가데이터처는 10월21일 '2026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를 통해 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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