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반도체연구소 소속이면 메모리사업부 대비 70% 수준만 받던 기존 성과급 기준이, 코어팀 편입과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100% 수준까지 조정되는 근거가 된다. 이번 변화는 본문에 함께 언급된 올해 5월 노사합의의 특별경영성과급 지급안(DS부문 영업이익 10.5% 재원)과 연결되는 후속 조치다. 반도체연구소 재직자라면 코어팀 편입 여부와 목표 달성 조건이 실제 성과급 등급에 반영되는지 확인해볼 만하다.
삼성전자 DS부문이 반도체연구소 내에 D램과 낸드플래시 신제품 개발을 전담하는 코어팀을 신설했다. 코어팀은 사업부 조직과 협업해 제품 개발 완성도와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으며, 반도체연구소 소속이어도 정해진 목표를 달성하면 메모리사업부 기준의 특별경영성과급을 받게 된다. 기존에는 반도체연구소 인력이 '공통조직'으로 분류돼 메모리사업부 직원의 약 70% 수준 특별경영성과급만 받았는데, 이번 조치로 핵심 연구 인력에 대한 보상이 강화됐다. 이는 올해 5월 노사가 합의한, DS부문 영업이익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특별경영성과급 지급안을 기반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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