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 10.5%, SK하이닉스의 지난해 영업이익 10%라는 수치는 마이크론 노조가 요구한 15%와 비교할 때 기준선이 된다. 본문은 마이크론이 대만에서 D램과 HBM을 생산하는 핵심 생산거점이라고 밝혀, 이번 노사 갈등이 AI 서버용 메모리 공급 이슈와 맞물려 있음을 보여준다.
마이크론 대만 타오위안 공장 노조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처럼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급 제도 도입을 요구하며 오는 22일 하루 경고성 파업을 예고했다. 노조는 마이크론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배분하라고 요구했고, 조합원 투표에서 전체 2258명 중 1994명(88.3%)이 파업에 찬성했다. 같은 날 사측과 2차 조정회의가 열리는 타이중 공장 노조를 지원하려는 목적도 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의 10.5%,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책정한 바 있어 비교 기준으로 거론됐다.
- #성과급
- #마이크론
- #파업
- #영업이익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한국경제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