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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7.5억 내걸었다"…삼성전자, '코어팀' 본격 가동

한국경제 · 2026년 10월 21일

한 줄 해석 — 제시된 7억5000만원·5억3000만원은 확정 지급액이 아니라, 노조가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 370조원과 연봉 8000만원대 초반 직원을 기준으로 OPI 포함 세전 예상액을 추산한 수치다. 코어팀은 조직상 공통조직임에도 목표 달성 시 메모리사업부 기준 성과급을 받는 예외적 구조로, 같은 자료의 공통조직 평균 지급액과는 차이가 난다.

삼성전자 DS부문이 반도체연구소 내에 D램·낸드플래시 등 차세대 메모리 R&D를 담당하는 '코어팀'을 신설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코어팀은 조직상 공통조직으로 분류되지만 사전에 정한 목표를 달성하면 메모리사업부 기준의 성과급을 지급받는다. 삼성전자 초기업노조가 지난 7일 공개한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사업부별 예상 지급안에 따르면 메모리사업부는 7억5000만원, 공통조직은 5억3000만원을 받을 전망이다. 핵심 반도체 R&D 인력에 대한 보상 체계를 강화하려는 조치로, 구직·이직을 고려하는 반도체 연구 인력에게 조직 개편과 보상 구조가 참고 정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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