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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AI에 무엇을 맡길 것인가”...이상근 삼영물류 사장 『AI가 바꿀 물류의 미래』 출간

아웃소싱타임스 · 2026년 10월 13일

한 줄 해석 — 책은 '휴먼 인 더 루프'(사람이 개별 판단·승인에 참여)에서 '휴먼 온 더 루프'(AI 수행을 감독하다 예외에만 개입)로의 전환을 사람 역할 변화의 핵심 근거로 제시한다. 이상근 사장은 2021년 『뉴노멀시대 물류기업은 사라질까』부터 매년 물류 전문서를 펴냈고, 이번 책은 앞선 5권이 다룬 공급망 불확실성·ESG·인구변화·생활물류 흐름을 AI의 판단·실행이라는 구체적 운영 과제로 이어받았다. 물류센터장이나 3PL 실무자라면 책이 제시한 '설계·감독·예외판단' 역할 구분이 자신의 업무에 어떻게 적용될지 점검해볼 만하다.

삼영물류 이상근 사장이 11월 1일 물류의 날을 앞두고 10월 12일 여섯 번째 물류 전문서 『AI가 바꿀 물류의 미래』를 출간했다. 책은 수요·재고를 예측하던 AI가 판단하고 실행하는 '자율화' 단계로 넘어가면서 물류기업의 사업 방식과 일자리가 달라지는 양상을 다룬다. 사람의 역할이 업무를 직접 처리하는 데서 AI·로봇·시스템을 설계·배분·감독하는 '오케스트레이터'로 바뀐다고 설명하며, 3PL 기업은 공간·차량 제공을 넘어 데이터 기반 '판단'을 서비스로 팔아야 한다고 제안한다. 7개 부 28개 장 구성으로 정가 2만1000원이며 교보문고, 예스24 등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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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화
  • #오케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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