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타임스 김민수 기자] 2025년 국내 사망자는 늘었지만, 인구의 나이 구성을 같게 맞춰 비교한 사망률은 낮아졌다. 사망자 증가만으로 국민 건강이 전반적으로 나빠졌다고 판단하기 어려운 결과다. 전체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80세 이상인 만큼, 고령층의 질병 치료와 일상생활 지원이 끊김 없이 이어지는지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령인구의 비중이 커지면 연령별 사망 위험이 낮아져도 전체 사망자 수는 늘 수 있다. 반대로 나이 구성을 보정한 사망률이 낮아졌다고 의료·돌봄 현장의 부담까지 줄었다고 볼 수는 없다. 사망통계의 변화와 실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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