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900명 지원에 60여 명 선발된 15대 1 경쟁률은 시뮬레이션과 실제 로봇을 모두 다루는 실무 인력에 대한 기업 수요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실습 장소인 성수CF타워는 서울경제진흥원(SBA)의 스마트로봇존 지원사업으로 조성된 공간으로, 바리스타 로봇·배송 로봇이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과 연결돼 있다. 지원을 고려한다면 전체 960시간 중 760시간이 실습이라는 점과 Isaac Sim·Isaac Lab 학습 후 휴머노이드 DEUX에 적용하는 커리큘럼 구조를 확인해두면 된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기업 엑스와이지가 협력한 'Physical AI 로보틱스 교육 과정'이 지난 12일 서울 성수동 엑스와이지 아카데미에서 개강했다. 약 900명이 지원해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60여 명이 선발됐으며, 교육은 2027년 4월까지 약 6개월간 총 960시간(실습 760시간) 진행된다. 교육생은 엔비디아 DLI를 통해 Isaac Sim·Isaac Lab을 배운 뒤 엑스와이지의 듀얼암 휴머노이드 'DEUX'에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바리스타·배송 로봇이 실제 운영 중인 성수CF타워에서 현장 실습도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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