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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피지컬 AI 시대 리스크 관리 해법은? 산업현장 안전관리 방안 논의 열려

아웃소싱타임스 · 2026년 10월 15일

한 줄 해석 — 김형석 헤르스 대표는 제조·물류 분야가 '초기 상용화' 문턱에, 건설 분야는 '실증' 단계에 있다고 진단해 산업별로 피지컬 AI 도입 속도가 다르다는 기준을 제시했다. 전유석 교수가 경고한 센서 조작·모델 공급망 백도어 등 사이버보안 위협은 임정호 Safetics 팀장이 제안한 AI 소프트웨어·물리적 하드웨어 이원화 관리 전략과 맞닿아 있다.

재단법인 피플은 10월 1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 중 제34회 미래일터안전보건포럼을 열고 'Physical AI 시대의 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산업현장 안전성 검증과 사이버보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하태진 버넥트 대표, 김형석 헤르스 대표, 전유석 고려대 교수, 임정호 Safetics 팀장이 각각 피지컬 AI 기술동향, 산업별 도입 단계, 사이버보안 위협,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이원화 관리 전략을 발표했다. 토론에서는 도입 전 합격·중단 기준 마련과 비상상황 시 작업자 개입 절차 설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제조·건설·물류 등 피지컬 AI가 확대되는 산업현장 종사자의 안전관리 체계와 직결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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