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종합 PMI가 56.7로 경기확대 국면(59개월 연속)을 이어갔는데도 서비스업 고용은 9개월 만에 증가세가 꺾였다는 수치가, 생산·수주 확대가 곧바로 채용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근거가 된다. 같은 본문에서 제조업 PMI는 55.1에서 54.9로 내렸지만 생산지수는 57.5에서 57.6으로 오히려 올랐는데, 이 역시 기업이 생산은 늘리면서도 인력은 거의 늘리지 않는 패턴과 같은 방향이다.
S&P 글로벌이 23일 발표한 2026년 10월 인도 HSBC 종합 PMI 속보치가 56.7로 전월 55.9에서 상승해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비스업 PMI는 9월 55.2에서 10월 56.2로 올랐고, 제조업 PMI는 9월 55.1에서 10월 54.9로 소폭 내렸다. 반면 고용 지표는 보합에 머물러 서비스업 고용은 9개월 연속 이어진 증가세가 멈췄고 제조업 고용도 소폭 증가에 그쳤는데, 기업들이 늘어난 업무량을 기존 인력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판단해 신규 채용을 확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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