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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재단, 중앙아 5개국에 AI 인재 양성 노하우 전수 앞장

전자신문 · 2026년 9월 10일

한 줄 해석 — 한국은 모든 교과 교육과정에 AI 문해력 내용을 포함하고 있지만, 수행 기반 디지털 문해력 평가 도구는 내년을 목표로 아직 개발 중이라고 창의재단 관계자가 밝혀 국내 AI 교육 평가 체계도 완성 단계는 아니다. 이번 연수는 9월 16~17일 서울 한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마련된 사전 실무 협의 성격으로, 정상회의에서 교육과정 개발·올림피아드 등 후속 협력사업의 구체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므로 관련 분야 종사자는 정상회의 발표 내용을 확인해볼 만하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난달 18~20일 사흘간 '2026 중앙아시아 AI 인재 양성 전문가 초청 연수'를 열고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5개국 교육 담당자에게 한국의 AI·디지털 인재 양성 시스템을 소개했다. 참가국 관계자들은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서울아이티고, 성동 AI·미래기술 체험센터 등을 견학하고, 한국의 디지털 문해력 평가 방식을 질의했다. 타지키스탄은 교사 양성 공동 워크숍, 교사용 AI 교육 지도서 공동 개발, 올림피아드 경진대회 공동 개최 등을 창의재단에 요청했다. 6개국은 AI 인재 양성 협력 체계 구축과 후속 협력사업 추진에 합의했으며, 구체 내용은 오는 16~17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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