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신수정의 책이 말하는 '완벽한 준비 없이 축적과 발산을 동시에'라는 개념은, 경비지도사처럼 현장 경험이 많은 직군도 대기업 임원 출신이 아니어도 자신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필자 주장의 근거로 쓰인다. 제시된 3가지 전략은 거창하게 시작하지 않고 스킬 정리·글쓰기·부업 시도를 날마다 조금씩 반복하는 방식으로 실행해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
경비지도사 최문섭 씨가 26년 5월 출간된 신수정 저자의 책을 인용하며 경비지도사를 비롯한 직장인을 위한 커리어 전략 칼럼을 썼다. 신수정은 실력을 쌓는 '축적'과 결과물을 세상에 내놓는 '발산'을 동시에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필자는 이를 바탕으로 ①지속적인 스킬 관리 ②자신만의 포트폴리오 만들기 ③부업과 파이프라인 찾기라는 3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평생직장이 사라지고 평생직업의 시대가 열린 상황에서 소속 회사 간판이 아닌 자신의 경험과 콘텐츠로 증명해야 한다는 점에서 구직자와 직장인 모두에게 해당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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