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독립영화 '선희 이모'의 관객 수가 15명에서 7000~8000명으로 늘었다는 수치는 플랫폼 노출이 창작자의 커리어 확장에 실질적 근거가 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같은 기사에서 언급된 아시아·태평양 비중 확대(5년 전 30%→올해 50% 이상)는 넷플릭스가 한국 외 아시아 전역에서 제작·인재 육성(1만8000명 이상 참여, 크리에이티브 아시아 400여 명)을 함께 확대하는 흐름과 이어진다.
넷플릭스가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국내 창작자들에게 제공한 기회를 조명했다.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은 극장 투자자를 구하지 못해 제작이 무산될 위기였으나 넷플릭스와 계약해 11월 6일 공개되고, '꿀알바'는 10월 30일 공개된다. 미쟝센단편영화제 수상작 '선희 이모'는 넷플릭스 스트리밍을 통해 관객 수가 기존 15명 수준에서 7000~8000명, 의견 1000개 이상으로 늘었다. 넷플릭스는 지난 10년간 아시아·태평양 지역 350개 이상 제작사와 협업했고 650개 이상 도시·마을에서 촬영했으며, 비영어 콘텐츠 톱10 중 아시아·태평양 비중은 5년 전 30%에서 올해 50% 이상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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