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정부는 석탄발전 축소와 재생에너지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발전공기업 5개사를 하나로 합치기로 했다. 중복 조직을 줄이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지만, 정작 통합으로 얼마를 절약하고 합치는데 얼마가 드는지는 아직 계산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800명이 근무할 새 본사를 짓는데 수천억원이 들 수 있다는 추산이 나온다. 회사마다 다른 임금·복지체계를 어떤 기준으로 맞출지도 정해지지 않았다. 기존 본사가 있는 지역에서는 지역인재 채용 기회와 연관 일자리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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