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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5~7월 실업률 4.9% 유지…"임금 상승세 둔화·구인 4년 만에 최저"

뉴시스 · 2026년 9월 15일

한 줄 해석 — 구인 건수가 70만2000건으로 2021년 2~4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은 기업의 채용 수요 위축을 보여주는 근거로 쓰인다. 본문은 이 고용지표들을 17일 영란은행 금리 결정 회의의 판단 근거로 연결하고 있으며, 16일 발표되는 물가 통계가 변수로 남아있다고 덧붙인다.

영국 통계청은 15일 5~7월 3개월 평균 실업률이 4.9%로 직전 3개월과 동일하다고 발표했다. 시장은 5.0%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업률은 4연속 그대로였고, 실업자 수는 177만8000명으로 전년 대비 8만3000명 늘었다. 반면 6~8월 구인 건수는 70만2000건으로 2021년 2~4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고, 보너스 포함 평균 주급 상승률은 3.9%로 직전 4.2%보다 둔화했다. 8월 급여명부 근로자 수도 3020만명으로 전월보다 2만6000명 줄어 7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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