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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구인공고 727만 소폭 증가…노동 수요 안정적

한국경제 · 2026년 9월 1일

한 줄 해석 — 실업자 1명당 일자리 비율 1.1개는 2022년 최고치였던 2대1보다 낮아진 수치로, 연준이 노동 공급과 수요의 균형을 측정할 때 인용하는 지표다. 기사에서는 제조업 구인 건수가 2023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레저·숙박업 구인은 2021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업종별 흐름이 엇갈렸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8월 28일 잭슨홀 연설에서 낮은 이직률을 팬데믹 이후 대규모 재매칭의 결과라고 언급했다.

미국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7월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 따르면 7월말 구인 공고는 727만1천건으로 전월 대비 8만9천건 증가했으나 시장 예상치(로이터 730만건, 블룸버그 731만건)에는 못 미쳤다. 6월 구인공고는 기존 736만건에서 718만2천건으로 하향 조정됐다. 해고는 1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고, 매달 자발적으로 퇴사하는 비율은 1.9%로 소폭 하락해 저고용·저해고 흐름이 이어졌다. 실업자 1명당 일자리는 약 1.1개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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