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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8월 고용 호조, 실속은 없어…4분기 주가 조정 가능성" 김영익 교수의 경고

뉴시스 · 2026년 9월 10일

한 줄 해석 — 여가·숙박업 고용 증가가 7월 감소분을 보완한 것이라는 설명은 8월 고용 지표가 겉보기와 달리 '질적으로는 좋지 않다'는 판단의 근거로 쓰인다. 본문에서 소비가 미국 GDP의 69%를 차지한다는 언급은 고용 둔화 전망, 그리고 연준의 9월 동결 전망과 서로 이어지는 대목이다. 4분기~내년 상반기 사이 증시 조정 경고가 실제로 맞는지는 9월 FOMC 결과와 이후 소비·고용 지표로 확인해볼 수 있다.

미국의 8월 비농업 고용이 16만2000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인 5만5000명을 크게 웃돌았고, 실업률은 4.1%로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김영익 서강대 교수는 8일 유튜브 방송에서 이 같은 호조에도 여가·숙박업 고용 증가가 7월 감소분을 보완한 수준이라 질적으로는 좋지 않다고 평가했다. 그는 미국 GDP의 69%를 차지하는 소비가 둔화되면 고용 증가세도 함께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으며, 9월 연준 회의는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지만 내년 상반기나 하반기 인하가 시작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주가 과대평가와 AI 투자 거품, 신용 문제로 4분기 미국 증시 조정 가능성을 경고했다.

  • #비농업 고용
  • #실업률
  • #연준 금리
  • #AI 투자 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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