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15~64세 고용률 70.4%는 1989년 통계 작성 이후 8월 기준 최고치로 전체 지표 개선의 근거가 되지만, 청년 고용률 44.1%는 28개월 연속 하락해 정반대 흐름을 보인다. 본문은 8월 청년 실업률 5.4% 상승에 경찰·지방직 7급 등 공무원시험 원서 접수 기간이 조사 기간과 겹친 일시적 영향도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쉬었음' 청년은 39만5000명으로 7개월 연속 감소해 지표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8월 취업자는 2915만1000명으로 전년보다 18만4000명 늘어 3개월 연속 증가 폭이 확대됐다. 15~64세 고용률은 70.4%로 1989년 통계 작성 이후 8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15~29세 청년 취업자는 14만3000명 감소해 46개월 연속 줄었고, 청년 고용률은 44.1%로 28개월 연속 하락했으며 청년 실업률은 5.4%로 2022년 8월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았다. 전체 고용지표는 개선됐지만 청년층 고용 한파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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