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청년층 고용률 하락(44.1%, -1.0%p)과 청년 실업률 상승(5.4%, +0.5%p)은 8월 전체 취업자 수 증가가 산업별·연령별로 고르게 미치지 못했다는 근거가 된다. 본문에 나온 4월(7만4000명)·5월(-4만명) 위축 이후 6~8월 회복 흐름과 비교하면, 청년 고용 지표는 이 회복세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구직자라면 전체 평균 수치와 자신이 속한 연령대·업종의 흐름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산업별 증감 수치를 확인해두면 좋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 수는 2915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만4000명(0.6%) 늘어 5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8만6000명),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7만3000명) 등에서 취업자가 늘었지만 농림어업(-10만9000명), 숙박및음식점업(-6만1000명) 등에서는 감소했다. 실업률은 2.0%로 전년 동월과 같았고 실업자는 58만8000명으로 4000명 줄었다. 다만 15~29세 청년층 고용률은 44.1%로 1.0%포인트 떨어져 전체 지표와 다른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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