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본문에서 '인재밀도'는 초기 멤버가 같은 역할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회사 성장 속도에 맞춰 구성원이 교체·보강됐음을 보여주는 근거로 제시됐다. 같은 기사에서 기술부채의 원인으로 오버엔지니어링과 '20년 기술 안주'를 함께 지적해, 기술력 자체보다 조직의 대응 속도를 강조하는 흐름으로 이어진다.
한기용 업젠(Upzen) 대표는 AI 시대에 기술만으로는 경쟁 우위를 오래 유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창업자를 평가할 때 '오래 버틸 생각'과 '불확실성을 대하는 태도'를 중요하게 보며, 도메인 데이터·고객 업무 흐름에 깊이 들어간 제품·규제 진입장벽·영업 역량을 기술보다 복제하기 어려운 자산으로 꼽았다. 그는 M&A나 IPO까지 성장한 기업들의 공통점으로 시간이 갈수록 '인재밀도'가 높아진다는 점을 들었고, 유데미(Udemy) 초기 창업자들이 자신보다 경험 많은 엔지니어를 지속적으로 영입한 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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