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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리더의 대화법] C등급에 퇴사를 결심하는 직원들…평가 전 30분이 중요한 이유

벤처스퀘어 · 2026년 10월 17일

한 줄 해석 — 구체적 피드백을 원하는 20대(54%)와 실제로 받는 비율(24%)의 차이는 연말 평가 통보 방식이 세대 기대와 얼마나 벌어져 있는지 보여주는 근거로 쓰인다. 같은 맥락에서 팀장 추천보다 등급이 낮아진 직원의 18개월 내 퇴사 가능성이 34% 이상 높다는 해외 조사는 보너스로 금전 차이를 보전해도 이탈을 막지 못했다는 점과 함께 제시된다. 평가 시즌을 앞둔 직원이라면 자기평가 제출 후 결과 통보 전에 팀장과 사전 면담 기회가 있는지, 평가 기준에 대한 설명을 요청할 수 있는지 확인해두면 좋다.

리버스마운틴 김경민 대표는 자기평가 제출 후 최종 등급 확정 전 팀장과 팀원이 30분간 '사전 리뷰 면담'을 진행하면 인사평가 통보 과정의 갈등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 조사에서 구체적 피드백을 원하는 20대는 54%였으나 실제로 받는다는 응답은 24%에 그쳤다. 한 다국적 제약회사 직원 6,740명을 추적한 연구에서는 팀장 추천보다 한 단계 낮은 등급을 받은 직원이 18개월 내 퇴사할 가능성이 34% 이상 높게 나타났다. 예고 없이 통보되는 '뜻밖의 등급'이 이탈로 이어질 수 있어, 평가 전 사실관계와 판단 기준을 미리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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