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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공기처럼 스며든 사회…'트렌드 코리아 2027' 김난도 교수가 제시한 10가지 키워드

뉴시스 · 2026년 10월 6일

한 줄 해석 — 바이브 워킹에서 말하는 '생산성 향상'은 개인이 이메일이나 회의록 작성에 AI를 쓰는 수준이 아니라 업무 데이터를 AI가 읽을 수 있게 구조화하고 사람-AI 에이전트 협업 체계를 갖추는 것을 기준으로 삼는다. 같은 발표에서 권태 사회의 '업무 몰입도 저하'와 바이브 워킹의 '조직 관리 재구성 요구'는 결국 조직이 인력 활용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하프 시그널에서 언급된 갱년기 가이드라인·휴가 제도는 아직 해외 기업 중심의 흐름으로 소개됐을 뿐, 국내 기업 도입 여부는 본문에 언급되지 않았다.

김난도 서울대 교수가 '트렌드 코리아 2027' 발표에서 2027년을 관통할 10대 소비 트렌드 키워드를 제시했다. 이 중 '바이브 워킹'은 조직이 인공지능을 실제 생산성으로 연결하려면 업무 데이터 구조화와 사람-AI 협업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을 짚었고, '권태 사회'는 업무 몰입도 저하에 따라 새로운 과업 부여나 자율성 확대 같은 조직 관리 변화가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하프 시그널' 키워드에서는 해외 기업을 중심으로 갱년기 가이드라인 마련과 휴가 제공 같은 복지 제도가 도입되는 흐름도 언급됐다. 조직의 인력 운용과 복지 방향이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구직자와 재직자 모두에게 참고가 될 내용이다.

  • #바이브 워킹
  • #권태 사회
  • #하프 시그널
  • #리텐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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