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미국의 성장·고용·소비 지표가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유권자들이 느끼는 경제 상황은 오히려 나빠지고 있다. 중간선거가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경제지표와 체감경기의 괴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의 부담으로 떠올랐다. 미국 인터넷매체 액시오스는 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 재임 중 경제지표는 갈수록 강해지는 반면 경제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는 계속 악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경제가 유권자들의 최우선 관심사인 만큼 중간선거를 앞둔 공화당에는 뼈아픈 대목이다.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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