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근로자 1명에 월 668만원 쓴 기업들…규모별 격차 더 벌어져

뉴시스 · 2026년 9월 30일

한 줄 해석 — 규모별 격차는 임금 등 직접노동비용(69.5%)보다 퇴직급여·복지비용이 포함된 간접노동비용(49.0%)에서 더 크게 나타나, 단순 임금 차이보다 복지·퇴직급여 차이가 더 벌어져 있다는 근거가 된다. 구직자라면 공고상 급여뿐 아니라 퇴직급여·법정외 복지비용 항목이 기업 규모별로 어떻게 다른지 함께 확인해볼 만하다.

지난해 상용근로자 10인 이상 기업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노동비용이 668만1000원으로 전년보다 5.0% 증가했다. 300인 이상 기업은 829만원, 300인 미만 기업은 536만4000원으로 두 집단 차이는 약 292만6000원이며, 300인 미만 기업의 상대수준은 64.7%로 전년 68.3%보다 3.6%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상여금·성과급은 300인 미만 기업이 300인 이상 기업의 23.6% 수준으로, 전년 26.0%보다 격차가 더 벌어졌다. 산업별로는 금융·보험업이 월평균 1210만원으로 가장 높고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이 336만3000원으로 가장 낮았다.

  • #노동비용
  • #간접노동비용
  • #퇴직급여
  • #상여금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뉴시스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