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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실 ‘빈자리 악순환’ 인력충원 요구 나선 노동자들

매일노동뉴스 · 2026년 10월 2일

고된 노동과 낮은 처우에 동료가 떠나면 남은 사람의 일이 늘고, 버티지 못한 또 다른 동료가 떠난다. 학교급식실의 ‘퇴사 도미노’를 끊기 위해 급식노동자들이 인력충원과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다.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는 2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배치기준 개선과 충원 예산 확보를 위한 전국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전국 학교와 지역에서 서명운동과 선전활동을 펼칠 선봉대도 출범했다. 교육공무직본부는 높은 노동강도와 낮은 처우로 노동자가 떠나고, 남은 동료들의 일이 늘면서 다시 퇴사로 이어지는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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