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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금리인상 우려에 반락 마감···다우 0.51%↓ 나스닥 0.29%↓

뉴시스 · 2026년 9월 5일

한 줄 해석 — 실업률 4.1%와 임금 상승률 0.3%는 시장 예상과 일치했지만 취업자 증가폭(16만2000명)만 예상치(5만3000명)의 3배를 웃돌면서, 이 지표가 연준의 금리인상 명분으로 해석되는 근거가 됐다. 본문에서 언급된 8월 물가지표(11일 발표)는 이번 고용지표와 함께 9월 기준금리 결정을 좌우할 다음 변수로 이어진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8월 고용지표에서 비농업 부문 취업자 수가 전월보다 16만2000명 늘어 시장 예상치 5만3000명 증가를 크게 웃돌았고, 실업률은 예상대로 4.1%를 유지했으며 평균 시간당 임금은 전월대비 0.3% 상승했다.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연방준비제도(Fed)가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경계심이 커져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다우존스 0.51%, 나스닥 0.29%, S&P500 0.38% 하락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오는 11일 발표되는 8월 물가지표가 연준의 9월 기준금리 결정에 중요한 변수가 된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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