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본문은 중구 사례를 근거로 제시한다. 중구의 운수·창고업 종사자는 3만2,553명으로 인천 전체의 34.2%를 차지하지만 파견허가업체는 8개소에 그쳐, 특정 산업의 종사자 규모가 그대로 파견업체 수로 연결되지는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서울편에서 강남·영등포·금천·서초 등 일부 자치구에 업체가 집중됐던 것과 마찬가지로 인천에서도 5개 구에 88.4%가 몰리는 유사한 패턴이 확인됐다. 거래 중이거나 검토 중인 업체가 있다면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작성된 명단에서 이름을 검색해보고, 이후 변동사항은 최신 허가 여부를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고용노동부가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인천의 근로자파견사업 허가업체는 총 190개소로, 전국 2,019개소의 9.4%를 차지한다. 남동구가 42개소(22.1%)로 가장 많고 연수구·서구가 각 34개소(17.9%), 미추홀구 32개소(16.8%), 부평구 26개소(13.7%)로 뒤를 이어 상위 5개 구에 전체의 88.4%(168개소)가 몰렸다. 반면 강화군과 옹진군에는 등록된 허가업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근로자파견사업은 허가제로 운영되므로 거래 중이거나 검토 중인 업체가 정식 허가업체인지 명단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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