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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만 하면 초봉 7000만원인데”…좁아진 취업문, 금취생 애태운다

전자신문 · 2026년 9월 8일

한 줄 해석 — 신규채용이 2년간 32% 줄어든 수치는 고연봉에도 불구하고 취업 문턱이 높아졌다는 진단의 근거가 된다. 본문에서 함께 언급된 AI 업무 전환·점포 통폐합·디지털 금융 확대는 임금 상승 흐름과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다. KB국민은행처럼 하반기 채용 규모(신입 160명·경력 20명)를 이미 공개한 곳도 있지만, 다른 은행은 아직 미확정 상태이므로 개별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신규 채용 인원이 2023년 약 1880명에서 2025년 약 1280명으로 2년 만에 약 600명(32%) 줄었다. 반면 4대 은행의 올해 상반기 1인당 평균 급여는 약 715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6%(약 800만원) 늘었고, 신입 초봉은 통상 6000만~7000만원 수준이다. 은행권에서는 AI를 활용한 업무 전환과 점포 통폐합, 디지털 금융 확대를 채용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꼽는다. 올해 4대 은행의 채용 계획은 약 700명 수준이며 일부 은행은 하반기 채용 규모를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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