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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사업체, 8월에 16.2만개나 새 일자리 만들어…실업률은 4.1% 유지

뉴시스 · 2026년 9월 4일

한 줄 해석 — 올해 월평균 순증 10만 5000개는 트럼프 정부 첫해 월평균 2만 개, 바이든 정부 마지막해 10만 개와 비교되는 기준선으로 본문에 함께 제시됐다. 본문은 애초 부진했던 6월·7월 수치가 이번 발표에서 각각 3만 1000개, 2만 1000개로 상향 수정됐다는 점도 함께 언급해, 최초 속보치만으로 고용 흐름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준다.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9월 11일 발표될 예정이라는 내용도 본문에 포함돼 있다.

미 노동부는 8월 비농업부문 사업체 일자리가 16만 2000개 순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의 3배 수준이며, 7월 수치는 2만 3000개 순감에서 2만 1000개 순증으로, 6월은 3만 1000개로 각각 상향 수정됐다. 실업률은 전월과 같은 4.1%를 유지했고, 경제활동참가율 61.6%, 고용률 59.1%로 각각 0.2%포인트 상승했다. 올해 사업체 일자리 순증 월평균은 10만 5000개로 지난해 대비 5배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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