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삼성, 하반기 채용문 연다
한경비즈니스 · 2026년 9월 7일
한 줄 해석 — 4대 그룹 가운데 공채 제도를 유지하는 곳이 삼성뿐이라는 사실은, 이번 채용이 수시채용으로 전환한 다른 그룹들과 다른 방식으로 청년 채용시장에서 갖는 위상을 보여주는 근거가 된다. 1957년 도입 이후 올해로 70년째라는 점에서 이번 공채는 일회성 채용이 아니라 오래 이어온 제도의 연장선이다. 지원자는 8일부터 15일까지 삼성커리어스에서 접수하고 9월 직무적합성평가, 10월 GSAT 일정에 맞춰 준비하면 된다.
삼성은 8일부터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19개 관계사가 참여하는 하반기 공채 절차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자는 8일부터 15일까지 삼성커리어스에서 지원서를 접수하며, 이후 9월 직무적합성평가, 10월 GSAT, 11월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채용절차가 진행된다. 1957년 국내 최초로 신입사원 공채를 도입한 삼성은 올해로 70년째 이 제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4대 그룹 중 공채 제도를 유지하는 곳은 삼성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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