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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소싱 사용기업 경영상담실 ⑮] SLA·KPI는 어떤 항목으로 설정해야 하나?

아웃소싱타임스 · 2026년 9월 11일

한 줄 해석 — 본문은 KPI를 비용삭감 수단으로만 쓰면 업체가 형식적 운영에 치우칠 수 있다는 사례를 근거로 든다. 예로 청소민원을 월 5건 이하로 관리하는 KPI를 세우면 현장근로자가 민원접수를 소극적으로 기록해 숫자만 낮출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사용기업이 업체 제안서를 평가할 때 '어떤 지표로 성과를 증명할 것인가'를 함께 물어보라는 제안도 나오며, 계약 시 5~10개 핵심지표부터 시작해 운영데이터 확보 후 조정하는 방식이 소개됐다.

아웃소싱타임스가 사용기업의 SLA·KPI 설정법을 다루는 경영상담 시리즈 15회를 게재했다. 기사는 인력충원율만으로는 서비스 수준 판단이 부족하며 결원 지속일수, 대체인력 투입시간, 이직률을 함께 봐야 한다고 설명한다. 예로 계약인원 100명 사업장에서 결원 5명이 발생해도 24시간 이내 대체인력을 투입하면 영향이 제한적이지만, 결원 2명이라도 10일간 대체인력이 투입되지 않으면 현장 부담이 커진다고 밝혔다. 경비·청소·시설관리·생산제조·물류센터 등 업종별로 다른 핵심지표 예시도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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