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18.9%는 작년 8월과 같은 수치로, 대변인이 꼽은 '계절적 요인'만으로 매년 반복되는 악화를 설명하기 어렵다는 점이 애널리스트 지적의 근거가 된다. 같은 기사에서 전국 도시 조사실업률은 5.3%로 7월 대비 0.1%포인트 상승에 그쳐, 청년층 실업률 상승폭(1.0%포인트)이 전체 지표보다 훨씬 크다는 격차를 보여준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1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16~24세 청년실업률(재학생 제외)은 18.9%로 전월 17.9%에서 1.0%포인트 올라 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5~29세 실업률도 7.5%로 전월 7.2%에서 0.3%포인트 상승해 5개월 만에 가장 높았고, 30~59세는 3.9%로 7월과 동일했다. 국가통계국 대변인은 신규 졸업생의 노동시장 대거 진입이라는 계절적 요인을 원인으로 꼽았지만, 애널리스트는 내수 부진과 기업 채용 위축, 구직자 기술·전공과 일자리 간 미스매치 등 구조적 요인도 함께 작용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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