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물류·유통 업계 종사자라면 지역 공동물류·생활물류 플랫폼 등 공공-민간 협력형 신규 모델의 등장을 채용·사업 기회 관점에서 주시할 만하다.
이상근 박사는 일본·미국·프랑스·북유럽 등 해외 사례를 들어, 인구감소 지역에서 물류를 민간 경쟁이 아닌 공공 인프라로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은 야마토운수와 일본우편의 '미마모리' 서비스로 고령자 안부를 확인하며 배송하고, 미국은 USPS가 보편적 서비스 의무를 수행하며 UPS·FedEx와 협력하고, 프랑스는 우체국을 금융·행정·복지가 결합된 생활서비스 거점으로 운영한다. 필자는 우리나라도 우체국·농협·지역 물류기업·지자체·복지기관이 참여하는 공동물류체계와 '생활물류 플랫폼' 구축을 준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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