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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명절 끝나자 이력서 등록 최대 3.7배…연휴가 이직 준비 시간 됐다

벤처스퀘어 · 2026년 9월 21일

한 줄 해석 — 연휴 직후 첫 월요일 입사지원 증가율이 2024년 추석 22%, 2025년 설 20%, 2025년 추석 21%, 2026년 설 20%로 명절이 바뀌어도 20% 안팎에서 반복된다는 수치는 이 시점의 지원 경쟁이 매번 비슷한 폭으로 몰린다는 근거가 된다. 설문에서 이직 준비 활동으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25.1%)과 '경력·포트폴리오 정리'(23.0%)가 상위로 꼽힌 점은 실제 연휴 직후 이력서 등록 급증 데이터와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잡코리아를 운영하는 웍스피어가 최근 2년간 명절 전후 이력서 등록·입사지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연휴 중에는 지원이 평일의 40% 안팎까지 줄지만 연휴 직후 첫 월요일에는 급증하는 패턴이 반복됐다. 2024년 추석 직후인 9월 23일 이력서 등록은 연휴 기간 일평균의 약 3.7배까지 늘었고, 최근 네 차례 명절 모두 연휴 직후 첫 월요일 입사지원 건수가 명절 전후 4주 중 가장 많았다. 직장인 1158명 설문에서도 44.3%가 연휴 동안 이직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답해, 연휴가 실질적인 이직 준비 기간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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