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자소서 작성 시 AI를 활용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이 93%에 달한다는 수치가, 자소서 평가가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 54%의 근거가 된다. 설문에서 나타난 '자소서 폐지 지지' 흐름은 본문에 함께 소개된 SK하이닉스·포스코·신한은행의 실제 전형 변경 사례와 방향이 일치한다. 구직자들이 자소서 대신 강화되길 바란 전형 1위는 'AI직무역량진단'(24%)이었다.
진학사 캐치가 구직자 1,0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8%가 자기소개서 전형 폐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긍정 이유는 'AI로 자소서 전형의 의미가 퇴색해서'가 70%로 가장 많았고, 자소서로 지원자 역량을 평가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도 54%로 절반을 넘었다. 자소서 폐지 기업에 대한 지원 의향이 '커질 것 같다'는 응답은 78%였다. SK하이닉스, 포스코, 신한은행 등은 실제로 자기소개서 항목을 없애거나 다른 방식으로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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