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공공기관 2차 이전 '균형성장' 핵심, 속도감 있게 추진"
뉴시스 · 2026년 9월 14일
한 줄 해석 — 1차 이전은 153곳이 기관당 평균 900억원을 들여 2019년 마무리됐는데, 이번 대상 기관은 350여 곳으로 추산돼 규모가 더 크다. 본문은 홍 후보자의 속도감 있는 추진 입장과 별개로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는 기관 직원의 반발이 넘어서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고 짚었다. 정부는 수도권 잔류 최소화와 혁신도시 중심 집적 배치 원칙을 연내 발표할 예정이므로, 해당 기관 재직자나 지원자는 발표 이후 자신의 기관·지역 포함 여부를 확인해두면 된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국회에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대상 수도권 공공기관은 350여 곳으로 추산되며, 2019년 마무리된 1차 이전은 153곳이 기관당 평균 900억원을 들여 진행됐다. 홍 후보자는 연내 이전 대상 기관과 지역을 포함한 이전 계획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임차 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 이전에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이전계획 수립 시 지역 산업·인프라와 이전 기관 기능 간 연계성을 고려해 지역인재 채용과 기업 투자 유치로 효과를 확산시키겠다고 덧붙였다.
- #공공기관 이전
- #국토교통부
- #혁신도시
- #지역인재 채용
원문 보기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기사 저작권은 뉴시스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