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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AI 확산에 청년 일자리 위협…가장 뼈아픈 문제"

뉴시스 · 2026년 9월 7일

한 줄 해석 — 청년 관련 예산 증액분 1조651억원 중 K-뉴딜 아카데미에 배정된 몫은 4895억원으로, 증액분의 절반에 못 미치는 규모가 이 사업 한 곳에 집중됐다. 본문에 함께 언급된 '청년 플레이그라운드'는 K-뉴딜 아카데미로 직무훈련을 마치고도 취업하지 못한 청년을 위한 후속 지원으로, 훈련과 취업 사이의 공백을 메우는 조치로 이어진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7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AI 확산으로 청년 일자리가 위협받고 있으며 이는 노동부로서 가장 뼈아픈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 간 괴리가 커지고 있다고 짚었다.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서 청년 관련 예산을 올해 2조1398억원에서 3조2049억원으로 늘리고, 이 중 4895억원을 투입해 K-뉴딜 아카데미 지원 인원을 올해 1만명에서 내년 5만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직무훈련 후에도 취업하지 못한 청년을 위해 내년 '청년 플레이그라운드'를 신설해 멘토링과 커뮤니티, 일자리 연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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