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비영어권 TOP10 내 아시아태평양 비중이 5년 전 약 30%에서 올해 절반 이상으로 늘었다는 수치는 아시아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세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제시됐다. 강윤성 감독이 밝힌 '아덴만' 제작비 30~40% 절감 사례는 같은 행사 내 '영화 제작과 AI' 대담에서 다뤄진 AI 활용 논의와 바로 연결된다. 다만 참석자들은 감정 표현 등 창의적 판단 영역에서는 인간 창작자의 역할이 여전히 중요하다는 점에도 의견을 모았다.
넷플릭스가 지난 10일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시아영상위원회네트워크(AFCNet), 미국영화협회(MPA)와 함께 제3회 '크리에이티브 아시아'를 개최해 신진 영화인 400명 이상이 참석했다. 올해는 기존 마스터클래스·대담에 실무 워크숍이 처음 추가됐고, 작품 기획부터 AI 활용 제작, 글로벌 유통 전략까지 다뤘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비영어권 TOP10 내 아시아태평양 콘텐츠 비중이 5년 전 약 30%에서 올해 절반 이상으로 늘었고, 지난 10년간 350개 이상 제작사와 협력하며 1만8000명 이상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강윤성 감독은 영화 '아덴만'에서 AI 활용으로 제작 기간을 줄이고 비용을 30~40% 절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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