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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공무직·기간제 근로자 의견 청취…근무환경 개선 추진

뉴시스 · 2026년 10월 12일

한 줄 해석 — 제시된 개선 과제인 호봉제 도입과 순환근무제는 공무직·기간제 근로자의 처우가 정규직과 구체적으로 어떤 지점에서 차이 나는지를 보여주는 쟁점이다. 소속 기관 근로자라면 12월까지 예정된 7개 기관 순회 일정 중 자신의 기관 방문일을 확인해 건의사항을 전달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이 공무직·기간제근로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6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전국 7개 소속기관에서 '2026년 현장 소통콘서트'를 개최한다. 첫 행사에는 70명이 참석해 유연근무, 고충 처리, 공무직위원회 등 제도 설명을 듣고 기관장과 직접 대화하며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개선 과제로 호봉제 도입, 순환근무제 필요성 설명, 편의시설 확충 등이 제시됐다. 해당 직군 근로자에게는 처우 개선 요구를 직접 전달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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