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전통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예산은 올해 132억원에서 내년 562억원으로 늘어, 냉방 등 안전설비 지원 규모가 얼마나 커졌는지 가늠하는 기준선이 된다. 상인들이 호소한 폭염 냉방비 부담과 배달수수료 부담은 각각 안전관리패키지 예산 확대와 상생배달앱 할인쿠폰 지원으로 이어지는 내용이다. 이 사업들은 2027년도 예산안에 담긴 것이라 국회 심의를 통과해야 실제 집행되므로, 확정 여부는 추후 확인이 필요하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추석을 앞두고 천안 중앙시장을 방문해 2027년도 예산안에 담긴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설명했다. 내년부터 국가건강검진을 받는 소상공인 200만명에게 1인당 최대 10만원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고, 상생배달앱 할인쿠폰을 매달 200만장 제공하는 등 신규 사업이 반영됐다. 3년 이상 장기연체채권 채무조정과 새출발기금에 7000억원이 투입되며, 고용보험 미적용 소상공인에게는 월 50만원씩 3개월간 육아수당이 지급된다. 청년 창업자 4만8000명에게는 보험료 최대 80%, 1만2000명에게는 산재보험료 최대 80%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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