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올해 115만 개에서 내년 118만 개로의 확대 규모는 노인일자리가 단순 보조 업무에서 전문 영역으로 넘어가는 정책 전환 폭을 가늠하는 기준선이 된다. 본문에서 이번 8개 신규 직무는 2019년부터 발굴해온 78개 맞춤형 직무 목록에 추가된 것으로, 기존 공익활동·역량활용 직무와 함께 이어지는 확장 흐름이다. 금융권 퇴직자 등 전문 경력이 있는 구직자라면 지자체·수행기관을 통해 공고되는 신규 직무 모집 여부를 확인해볼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금융·법률·관광 등 전문성이 필요한 '2026년 노인적합형 노인일자리 신규 직무' 8개를 최종 선정해 2026년부터 전국 지자체와 수행기관을 통해 확산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국 31개 시범사업 중에서 이뤄졌으며, 2019년부터 개발한 맞춤형 직무는 공익활동 10개·역량활용 60개·2026년 신규 8개 등 총 78개가 됐다. 정부는 노인일자리 총규모를 올해 115만 개에서 내년 118만 개로 늘릴 계획이며,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2026 노인일자리 주간'을 운영해 시상식과 정책 심포지엄 등을 열었다. 광주남구시니어클럽의 '소상공인 정책금융 안심동행단'은 시범 운영에서 11명이 73건의 방문 상담과 약 1억 500만 원 상당의 정책자금 신청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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