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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이전 공공기관 40%는 수도권에 인력 잔류…"기준 보완해야"

뉴시스 · 2026년 10월 16일

한 줄 해석 — 상위 5개 기관의 잔류 인원(1021명)이 전체 잔류 인원 2321명의 44%를 차지한다는 수치는 수도권 잔류 문제가 소수 대형 기관에 집중돼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정부가 2차 이전에서 내세운 '수도권 잔류 최소화' 원칙과 달리, 구체적인 잔류 승인 기준과 혁신도시 집적 배치 기준은 본문에 따르면 아직 마련되지 않아 1차 이전의 과제가 그대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1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상 105개 기관 중 42개(40.0%)가 여전히 수도권에 조직과 인력을 두고 있으며, 수도권 잔류 인원은 총 2321명으로 집계됐다. 기관별로는 한국자산관리공사 291명, 한국도로공사 241명, 한국예탁결제원 180명, 한국인터넷진흥원 174명, 국민연금공단 135명 순이었다. 정부는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서 '수도권 잔류 최소화'를 원칙으로 제시하고 연내 계획 확정, 내년 선도 이전 착수를 추진 중이지만 수도권 잔류 승인 기준 등 구체적 기준은 아직 마련 중이다. 지방이전 공공기관 취업을 고려하는 구직자라면 기관별 수도권 잔류 조직 현황과 실제 근무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 #공공기관 지방이전
  • #수도권 잔류
  • #혁신도시
  • #국가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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